고객제안
감히 제안 드립니다. 수영에 관한 많은 것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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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국민생활관
카테고리 운영개선
등록일2024-12-29 00:45:47
조회925

1. 파트강사 채용방식 변경(☆☆☆)

2. 파트강사 처우 개선

3. 수료제 관리방안 정립

4. 수강자 강습대기예약 원천적 봉쇄

 

요구사항이 참 많죠? 제안할까말까 많이 고민했는데 도시공사 "서비스 이행기준" 보니 '괜히 망설였네' 아차차!! 싶었어요^^

 

"시민들께서 협조해 주실 사항"에서 '~ 공사에서 제공한 공공서비스에 잘못이 있거나 개선할 사항이 있을 경우 반드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 라고 명시하고 있고~

 

"고객참여 및 불편사항 처리"에서는 '~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접수된 제안에 대하여는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크게 듣고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는내용까지 명시하고 있더라고요~

 

그걸 보니, 괜시리 기대감이 커지며 없던 용기마저 마구마구 샘솟지 않겠어요? 그 이행기준을 반드시 지켜 주시리라 믿으며 국생 수영장 이용에 관한 4가지 불편사항을 가감 없이 개선 제안 드리니, 겸허하게 수용해주세요^^ 제발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견해로 다수가 공감 못하실 수도 있겠지만 한번쯤은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장문의 글을 남기니, 요 밑으로는 도시공사 관계자 분들과 저의 제안에 공감해 주실 시민분들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1. 파트강사 채용 방식 변경

 

  요며칠 국생 수영장이 그 어느때 보다 어수선하고 공사의 행정에 대한 불신과 불만감이 최고조에 달한거 직원들은 실감하시죠? 모두가 알다시피 소중한 파트강사 한 사람을 잃었기 때문인데요. 그 문제의 내막을 들여다보니 다소 분별력 없는 채용방식 때문이더라고요. 

 

 이건 뭐 너무 공정하다 못해 쉬워도 너무 쉬워 저 같은 사람도 2~3개월 바짝해서 인명구조원 자격증 취득하고 운만 따르면 파트강사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구하기 힘든 수영 파트강사님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고안해 낸 방식인가요? 

 

 (심사항목) - 공익추구 자세                 - 문제파악 및 해결능력

                   - 조직 적응능력                  - 예의품행 및 성실성

                   - 채용분야(직무) 전문성    - 의사 발표능력 및 논리성

 

 (동점자 처리기준) ~ 공사 파트강사 미참여자 우선

 

 >> ㅎ 죄송해요~ 이건 정말이지.. 수영강사 뽑는거 맞아요? <<

 

 아니, 수많은 소중한 시민을 코칭할 수영강사를 뽑는 중요한 채용에 있어 위와 같은 심사기준으로 코칭 경력은 1도 안따져보는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 현재의 강사 채용 방식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타 시,군 공사(공단)도 다 그래요? 진짜 최선이라 생각하시는 건가요? 

 

 누가 되든 공정하기만 하면 상관 없을까요? (전문성이 결여되도 상관 없는 일반분야 기간제근로자 채용 같으면 말도 안해요) 소문난 실력있는 강사 한명으로 인해 활성화 되는 체육시설과 안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많은 시민들의 모습은 안보이시던가요

 

 그 누굴 위한 기준과 원칙인지 모를 채용방식 덕분에 도시공사는 이번에 실력좋은 파트강사 한명뿐이 아닌 수많은 시민들의 신뢰를 같이 잃었고 거기다 더해 큰 상처까지 선물해 주셨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게요. 원치 않는 선물은 고이 간직해 두시고 고객의 작은 소리에 제발 귀 좀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체육강사라면 채용방식에 차별화를 두어 경력도 많고 평이 좋은 지도자를 지속하여 뽑는 방안을 강구하고, 그로 인해 수많은 수영인들이 살기 좋은 춘천을 만드는데 도시공사가 일조 하는 것이, '고객의 고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하여 살기 좋은 춘천을 만들겠다'는 도시공사 사장님의 인사말과도 부합하는 처사라 판단되지 않나요? 시정이 필요합니다.

 

2. 파트강사 처우 개선

 

 도시공사 관할 3개 수영장 2025 수영 파트강사 총 30명 모집에 최종 24명이 합격하고, 6명은 미달되어 결과적으로 폐강되는 강습이 꽤나 생기더군요. 국생 주말수영 강습을 받는 제 딸도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게되는 피해자라 꽤나 속상합니다. 

 

 '지원자가 없는걸 별 수 있겠나?' 저 역시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없는대로 계속 방치할건 아니자나요?? 방법을 찾아야겠죠!!

 

 첫째, 가만히 보면 국생 공사 직원들은 비교적 편안한 요일과 상급반을 도맡아 강습하는 경향이 있어 보이는데 그 좋은 자리를 파트강사에게 양보해 보는건 어떨까요? 

 

 둘째, 수영 파트강사 지원자가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이라면 파트강사 채용 수를 줄이는 대신 공사 직원의 강습 빈도를 늘리고 인명구조요원을 새로이 채용해 보는건 어떨까요? 고급인력(직원)들이 인명구조에 임하는 모습이 대다수 무료하고 지루해 보입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한다면 실력 있는 수영분야 정규직원들이 좀 더 많은 일을 보람차게 하게 해주세요.

 

 셋째, (위에 1번과도 관련) 파트강사 평가제를 도입해 기간이 만료되어 재채용을 꿈꾸는 파트강사님들께 가점을 줄 수 있는, 즉 열심히 일한 강사님께 일종의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맘편히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면 여러면에서 좋은 결과를 불러 일으킬 것 같지 않나요?

 

3. 수료제 관리방안 정립

 

 처음 수료제 도입 당시만해도 초급, 중급, 상급 각 5개월씩 총 15개월의 기간을 보장함은 물론, 개인 습득 능력에 따라 승급시기를 다소 달리하더라도 총량제 15개월 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강습반에서 지속적으로 강습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지금은 뭐, 일단 대기 후 순서되면 한 반에서 5개월 딱. 승급 타이밍에 자리 없으면 무한 대기.. 휴.. 그렇다 할만한 질서도 없고 규칙도 없어요. 그죠? 그러니 다들 불안한 마음에 강습중인 회원들마저도 계속 대기예약을 걸어 놓았다가 언제든 순서가 돌아오면 또 다시 같은반 강습을 무한 반복하는 악순환이 발생하자나요.

 

 고객들의 불편함이 없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수료제 관리방안 정립 꼭 필요합니다.

 

4. 수강자 강습대기예약 원천적 봉쇄

 

 "현 수강생은 강습대기예약 하시면 안됩니다" 알아요 아주 잘~. 예약 시스템에서 현 강습자 자동 스크린 기능을 걸어 예약을 못하게 해주시면 간단히 해결 될 일로 보이는데 어려운 일일까요? 위에 3번의 수료제 관리방안 잘 정립하고 이 예약 시스템까지 잘 손 본다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이상입니다. 국생 수영장을 좋아하고 그 곳에서 수영을 즐기는 열혈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간절한 소원을 담아 제안 드리는 사항이니 그 누구도 기분 나쁘게 받아 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항상 고객을 위해 고생 해주시는 많은 공사 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마치겠습니다. 매사 힘써 주셔서 감사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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